프로젝트 개요
- 근무 형태 : 프리랜서 (2024. 01 - 2024. 02)
- 업종 : 50+
- 담당 업무 : 신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
- 목표 : 50+ 시니어 멘토의 경험자산 활용
- 시니어 멘토 인식 제고 : 각 필드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있는 ‘전문가’로 포지셔닝
- 2030 청년 세대와 교류 기회 생성
- 워크숍 컨셉 : 번아웃이 온 2030 직장인들이 ‘나’를 알아가는 힐링 워크숍
담당 업무 소개
전체 프로세스
컨셉 기획 > 일정 & 장소 확정 > 네이밍 > 브랜딩 > 홍보물 기획 및 제작 > 마케팅 > 워크숍 운영 > 운영 회고
** 참여한 업무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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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밍
- 1) 워크숍 강의 내용 2) 워크숍 형태를 중심으로 네이밍을 고민했습니다.
- 강의 내용 : ‘나’를 알아간다는 워크숍 강의 내용을 강조
- 셀프 디깅 워크숍 (최종)
- 나 탐구 워크숍 등
- 워크숍 형태 : ‘퇴근 후’, ‘성수동’에서 진행된다는 워크숍 형태를 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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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딩
- 워크숍 브랜딩 시 고민했던 사항
- 성수동 직장인을 소구하기 위해 워크숍 진행 장소 강조 : 성수동 헤이그라운드
- ‘나’ 자신을 알아가고 다독이는 시간 강조
- 메인 문구 : ‘셀프 디깅 워크숍 in 성수’ ‘2024 번아웃 방지 프로젝트! 나를 알아가는 시간’
- 처음 진행되는 워크숍으로 → 신뢰도, 워크숍 내용 홍보가 중요했습니다.
- 워크숍 신뢰도 제고 목표
- 홍보물에서 멘토의 진정성을 녹여내기
- 총 5건의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기 때문에, 전체 워크숍을 아우르기 위한 방법
- 다만, ‘세대간의 연결’, ‘50+ 커리어 멘토’ 등 세대 관련 키워드는 최대한 노출하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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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보물 기획 및 제작
- 브랜딩을 위해 고민했던 점을 홍보물에 반영
- 워크숍 네이밍이 돋보이게
- 5개의 워크숍을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
- ‘세대’보다는 멘토의 ‘경력’과 ‘진정성’을 강조
- 50+ 멘토와 2030 참가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
- ‘나’를 찾는 과정에서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는 듯한 디자인 컨셉 선정
- Figma를 통해 디자인 진행
- 인스타그램 홍보물
- 워크숍 전체 프로그램 소개 콘텐츠
- 워크숍 프로그램 개별 소개 콘텐츠
- 헤이그라운드 미디어 보드 노출 용 포스터
- 실사 출력용 X배너